23년에 내가 진짜 직접 가봄. 구글 리뷰가 워낙 좋지 않아서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하루 일정이 비어서 억지로 가봄. 솔직히 내가 사회성이 좋아서 얘기 잘 할 자신이 있어서 간건데... 진짜 들어가자마자 어? 뭐 저런 새끼가 있지? 싶은 인성에 놀랐고 라면 시키고 기다리는 그 1-2분 사이에 그냥 나갈까 싶은 마음이 머리 끝까지 차올랐음
근데 자기 나이 올해 70이라 그러고 가게 꼬라지 보니 엄청 더러운게 하루에 호구 한둘 잡아서 사는거 같아서 연민의식도 있고 해서 그냥 어리버리 타다가 말 몇마디 더 섞었는데 진짜 기분 개 잡침
지금도 쫒아가서 죽통 올려치고 싶을 정도로 미ㅊㄴ임 . 인간에 대한 예의라는게 전혀 없음 아마 칠레 사니깐 여기 오는 한국인들 두번 다시 안볼거라는 베짱이 깔려있고 애초에 인성이 완전 바닥인 인간임.
왜 범죄자들 보면 뒤 안가리고 범죄저지르듯이 이 양반도 그냥 입밖으로 거친 말을 걍 내뱉어 댐 아무런 생각이 없음. 그리고 솔직히 병이 있는거 같음. 귀도 잘 안들리는건지 듣고싶은 것만 듣는건지 모르겠는데 그럼
그리고 얘기하가 결국 정치얘기하는데 태극기부대임. 아주 희안한데 꼴통이고 인성이 완전 바닥이라서 말을 섞으면 섞을수록 기분이 아주 더러워짐. 진짜 뭐 저런 놈이 다 있나 싶음.
나이값을 떠나 진짜 그날의 기억을 지워버리고 싶을 정도로 열받음. 구글리뷰만 보지말고 사람들 진짜 후기 꼼꼼히 살펴보길바람.
인스타 이런 허세충들꺼는 보지도 말고3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