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단돈 500만원이면 파라과이 영주권을 만들 수 있었던 시절. 그게 불과 지난해 6월달 까지 였다. 하지만 이제 프로세스는 바뀌어서 2년 거주 후 영주권 신청으로 기간을 더 오래 걸리도록 변경되었다.
무분별한 영주권 남발과 그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들이 불거지면서 개편의 목소리가 높았고 언제 어떻게 바뀌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는데 결국 그 시간은 오고 말았다.
물론 투자이민의 방법으로 영구 영주권을 발급할 수 있는데 이는 당연히 영주권을 대행해주는 업체를 통해서 진행해야 하고 당연히 수수료는 일반영주권보다 더 많이 받아간다.
그러니 과거 500만원이면 파라과이 영주권 취득이라는 소리도 쏙 들어갈 수 밖에 없다.
과거에는 정말 너무 저렴한 비용에 대단히 빠른 발급절차를 통해서 영주권을 취득한다는 장점이 컸지만 과거보다 더 귀찮아진 상황에서 파라과이 영주권 취득은 실제 파라과이에서 거주를 할 요량이 아니라면 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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